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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홍철 3

대우건설, 최근 5년 산재 2천 건 최다... 산재 급증 심각

국내 주요 건설사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대우건설, GS건설 등 대형 건설사의 산재 발생 건수가 늘어나면서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경남 김해갑)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LH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재해자는 최근 5년(2020~2024) 동안 총 1,223명에 달하며, 이 중 16명이 사망하고 1,207명이 부상을 입었다.​연도별로 살펴보면 ▲2020년 203명(사망 6명, 부상 197명), ▲2021년 294명(사망 2명, 부상 292명), ▲2022년 364명(사망 4명, 부상 360명), ▲2023년 269명(사망 2명, 부상 267명), ▲2024년 6월까지 93명(사망..

사회·경제 2024.10.24

최근 6년간 리콜대상 자동차 57만대에 달해, 1위는 현대자동차

차종별 리콜 대상 대수 순위, 현대자동차 압도적민홍철 의원, “국민 안전과 밀접한 자동차 결함, 효율적인 관리 필요해”​최근 6년간 국내에서 리콜된 자동차가 57만 대를 넘어섰으며, 특히 현대자동차의 리콜 건수가 압도적으로 많아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의 민홍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경남 김해갑)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받은 자기인증적합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8년부터 2023년까지 리콜이 시작된 자동차는 총 57만 2,432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평균 9만 대 이상의 리콜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조사 기간 동안 리콜을 가장 많이 실시한 자동차 제조사는 현대자동차로, 6년 동안 5차례 리콜을 진행했다. ​리콜된 차종으로는 스타렉스..

사회·경제 2024.10.21

미성년자 부동산 증여 1조7천억원…세대생략 증여 남용 심각

세대생략 증여가 불법과 합법의 경계에서 줄타기를 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5년간(2019~2023년) 이와 관련된 총 증여액이 1조 7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세대생략 증여란 조부모가 자녀 세대를 건너뛰고 손자녀에게 직접 재산을 증여하는 것으로, 상속세를 한 번만 내는 효과가 있어 고액 자산가들이 주로 활용하는 절세 방안 중 하나다.​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경남 김해갑)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미성년자에 대한 부동산 세대생략 증여는 매년 평균 2,000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 조사 결과, 최근 5년간 미성년자가 세대생략 증여로 받은 건물과 토지는 총 1만 340건에 이르며, 그 금액은 1조 7,04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연도별 부동산 증여액은 ▲..

사회·경제 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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