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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임제 9

"배민의 민주주의를 요구한다"… 라이더들의 전국 투쟁

1월 13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가 을 열었다.​라이더유니온지부는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15명의 배달라이더가 창원, 부산, 울산 등 전국 8개 도시를 순회하며 오토바이로 전국대행진을 펼친다. 안전운임제가 일몰된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도 이번 행진에 동참한다. 참가자들은 "신속탄핵 안전배달" 등의 구호를 적은 깃발과 몸자보를 부착하고, 방송차에는 "민주주의 배달 중" 현수막을 달고 행진을 이어간다.​대행진 소식에 시민 약 1,500명이 SNS를 통해 "배달비"를 지원하며 연대 의사를 표명했다. 각 지역에서는 민주노총과 배달라이더들이 함께 기자회견, 오토바이 행진, 캠페인을 진행하고, 시민 메시지를 전달받는 활동도 벌인다. 수집된 메시지는 1월 18일 ..

사회 2025.01.13

공공운수노조, 국회 앞에서 2만여 노동자와 시민과 함께 "윤석열 퇴진" 외쳐

​12월 7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이 진행되는 날, 공공운수노조는 국회 앞에서 약 2만 명의 노동자와 시민이 참여한 대규모 공동파업대회를 열었다. 대회는 ‘내란죄 윤석열 퇴진’, ‘공공성·노동권 확대’, ‘공동파업 승리’를 목표로 진행되었다.​노조는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통해 국회와 언론, 시민사회, 노동조합까지 억압하려 했으며, 이는 국민의 혼란과 두려움을 야기했다고 비판했다. 이를 계기로 공공운수노조는 정권의 실체를 폭로하고 퇴진 투쟁을 확대할 것을 결의했다.​5일부터 철도노조는 공공성을 지키고 기획재정부의 간섭을 막기 위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으며, 교육공무직본부와 화물연대본부도 각각 비정규직 차별 철폐와 안전운임제 복원을 위해 투쟁에 나섰다. 공동파업에 참여한 노조들은 노동권을 ..

사회 2024.12.08

국회 앞 촛불 밝힌 화물연대, "안전운임제는 민생법" 강조

화물연대본부는 “국회는 일해라! 안전운임제 확대 입법하라!”는 구호 아래 25일과 26일 이틀간 국회 앞에서 2차 집중투쟁을 전개했다. ​이번 투쟁에는 700여 명의 조합원이 참여했으며, 3차 집중투쟁은 12월 2일과 3일로 예정되어 있다. 26일에는 정기국회 교통소위원회에서 안전운임제 법안이 상정되지 않아, 국민의힘에 서한을 전달할 계획이다.​화물연대본부는 11월 11일부터 13일 사이에 500여 명이 참여한 1차 국회 집중 상경투쟁과 11월 18일부터 20일 사이에 진행된 상경투쟁에 이어 이번 2차 집중투쟁을 진행하고 있다. ​안전운임제는 화물노동자에게 적정 운임을 보장해야 국민의 도로 안전도 확보될 수 있다는 합의가 이루어진 제도지만, 국민의힘은 대기업 화주에 편향된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민주당은..

사회 2024.11.26

화물연대, 안전운임제 확대 및 지입제 폐지 요구

​화물연대본부가 2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800명의 현장 확대간부와 함께 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화물노동자가 주도하는 산업 전환 전략을 발표하고, 정부와 자본의 개악에 맞서 화물운송산업을 정상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되었다.​현재 화물운송산업은 4차 산업혁명, 기후위기, 미중경쟁 및 지정학적 위기 심화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와 자본은 대기업 중심의 시장 질서를 강화하며 노동조합을 억압하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이 발의한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은 화물노동자의 과속, 과로, 과적을 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착취 구조를 심화시키려 하고 있다.​이에 화물연대본부는 2일 정책대회에서 ▲안전운임제의 제도적 확대 입법 추진, 점진적 지입제 폐지 및 화물노동자 보호 방안 마련..

사회 2024.11.05

라이더 유니온, 배달의민족 앞에서 규탄 시위... "라이더 죽음 부추기는 배달 플랫폼, 안전운임제 도입하라"

배달 운임 폭락으로 인한 과속·과로, 사망 사고 이어져... 정부와 플랫폼 기업의 책임 촉구​30일 오후, 배달의민족 본사 앞에서 라이더 유니온이 주최한 항의 퍼포먼스가 열렸다. 유니온은 지난 6개월 동안 13명의 라이더가 사망하는 등 배달 플랫폼의 살인적인 배달 운임 삭감으로 인해 라이더들의 생존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규탄했다.​구교현 라이더유니온 지부장은 "배달 운임이 10년 전 3천 원에서 1천 원대로 폭락하면서 라이더들은 생계를 위해 과속과 과로를 강요받고 있다"며 "이는 곧 도로 위의 시민들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배달의민족은 산재 사고율 1위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라이더들의 안전을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박정훈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은 "플랫폼 기업들은 ..

사회 2024.11.01

화물연대, 안전운임제 쟁취 총력 투쟁… 전국 동시다발 집회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19일 오후 2시, 전국 16개 지역본부에서 총 8500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물운송산업 구조개악 반대! 차종·품목 확대 안전운임제 쟁취! 화물연대 전국 동시다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이번 집회는 윤석열 정부가 안전운임제를 일몰시킨 이후, 화물노동자들이 겪고 있는 극심한 소득 감소와 도로 안전 위협을 알리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화물연대는 안전운송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몰조항 없는 안전운임제 재도입 ▲안전운송원가 고시 품목의 확대 ▲안전운임위원회 대표위원 간 동수 보장 ▲안전한 노동환경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 등을 강력히 요구했다.​현재 이연희 의원안이 더불어민주당의 당론으로 채택되었으며, 다양한 안전운임제 법안들이 발의되어 논의되고 있다. 그러..

사회 2024.10.19

화물노동자 45만명 총력 투쟁 돌입… 안전운임제 확대 입법 촉구

​10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본부)는 을 열고 총력투쟁을 선언했다. 본부는 오는 19일 화물연대 동시다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하반기 안전운임제 입법과 윤석열 정부에 대한 대규모 투쟁을 계획하고 있다.​윤석열 정부의 압박으로 안전운임제가 일몰된 지 2년이 지나면서 화물운송시장은 대기업 화주와 운송사의 운임 삭감으로 인해 전 업종에서 운송료가 감소하고 있다. 화물노동자들은 물량 감소와 운송료 하락 속에서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 정부와 보수여당은 화물노동자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이 발의한 (화사법)은 화주 책임을 삭제하고 지입제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김동국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위원장은 "화물연대본부는 45만 화물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사회 2024.10.10

화물연대본부, 안전운임제 전면확대 요구…1만여명 총력결의대회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15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안전운임제 전면확대를 요구하며 총력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화물연대본부 조합원 1만여명이 참석해 안전운임제 재도입과 전차종 전품목 확대를 촉구했다.​화물연대본부는 안전운임제가 일몰된 이후 화물차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올해 5월 한달 동안만 10명의 조합원이 과로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또한, 화주자본이 최저입찰제를 부활하고 운임을 일방적으로 삭감하면서 다수의 화물노동자가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화물연대본부의 자체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0%가 부채를 안고 있으며, 월평균 267.9시간의 초장기 노동에도 불구하고 실질임금은 16.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윤석열 정부의 국토교통부는 상위법 근..

사회 2024.06.17

"화물차 사고 847명 사망"... 정부, 무책임한 '안전운임제 폐지'로 국민 안전도 희생시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29일 오후 서울역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안전운임제의 재도입을 요구하며 총력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선포했다. 화물연대본부는 정부의 일방적인 표준운임 가이드라인 추진과 화물노동자의 근로 조건 악화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화물노동자의 생존권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운임제의 재도입을 강력히 촉구했다.​정부의 표준운임 가이드라인은 화물노동자들의 지속적인 항의에도 불구하고, 화주와 운송사에 대한 강제 및 처벌 조항이 없는 채로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화물연대본부는 이를 규탄하고 있다. 본부는 화주 편향적인 위원회 구성과 사회적 합의 틀의 와해, 적용 품목 축소 및 부대조항 논의 배제를 지적하며, 정부의 행보에 대한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특히 화물노동자들은 초장시간 ..

사회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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