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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2

U-20 대표팀, 한일전 무승부로 D조 1위…8강 우즈베키스탄과 격돌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에 출전한 U-20 남자 축구대표팀이 한일전 무승부로 D조 선두 자리를 지키며 8강에 진출했다.​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0일 오후 4시(한국시간), 중국 선전 유소년 훈련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조별리그 D조 마지막 경기에서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한국은 승점 7점(2승 1무)으로 일본(승점 5·1승 2무)을 따돌리고 조 1위를 확정지었다. 8강에서는 C조 2위 우즈베키스탄과 격돌한다.​팽팽했던 경기 흐름 속에서 일본이 전반 28분 간다 소마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한국은 강주혁과 하정우를 앞세워 반격했으나 일본 골키퍼 선방에 막혀 어려움을 겪었다.​교체 투입된 김태원이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무승부..

스포츠·ENT 2025.02.21

민주당, 일본 군함도 강제동원 은폐 규탄… "10년째 약속 불이행"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대변인은 2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일본 정부의 군함도를 포함한 근대산업시설의 역사 왜곡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시 약속 불이행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김 대변인은 "일본이 군함도를 포함한 근대산업시설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면서 조선인 강제동원 역사를 알리겠다고 한 약속을 10년째 지키지 않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정부는 세계유산위원회의 결정문에 따라 ▲ 한국인 강제동원 피해자 증언 전시 ▲ 가혹한 조건 하의 강제노역 사실 포함 ▲ 한일 강제병합 합법성 주장 전시물 철거 등을 일본에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그러나 지난 31일(현지시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공개한 '메이지 산업혁명 유산 관련 후속조치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은 이러한 요청을 대부분..

정치 2025.02.02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89세로 별세…MB 정부의 실세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89)이 23일 타계했다. 이 전 부의장은 6선 의원을 지낸 원로 정치인이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으로, MB 정부 당시 ‘실세’로 불렸다.​이 전 부의장의 측근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 전 부의장이 그동안 지병을 앓아오다 오늘 (서울대병원에서)눈을 감으셨다"고 말했다.​고인은 1935년 11월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나, 1945년 광복 이후 영일군 흥해읍에 정착하였다. 포항 동지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육군사관학교에 입교했으나 부상으로 중퇴하고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79년 코오롱그룹에 입사해 대표이사와 사장직을 역임하며 경영자로서의 경력을 쌓았다.​1988년 정계에 입문한 그는 13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고향에서 내리 6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동..

정치 2024.10.23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윤 대통령 일본에 양보만 거듭"

9일, 국회 본청 진보당 회의실에서 열린 제13차 대표단회의에서 김재연 상임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조기퇴임파티를 일본에서 개최할 것을 촉구하며, 한일 관계의 긴장 상태와 역사 문제에 대한 정부의 태도를 비판했다. 김 상임대표는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속담을 인용하며, 지난 6일 윤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 후 만찬에서 기시다 총리가 한국 속담을 언급한 것을 언급했다. 그는 "3주 뒤 물러나는 일본 총리를 한국에 초대해 퇴임 파티를 열어줄 정도이니, 둘 사이의 특별한 관계는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그는 한일 관계가 여전히 긴장 상태에 있음을 강조하며, "땅이 단단히 굳으려면 비가 그쳐야 한다"고 말했다. 김 상임대표는 윤석열 정부 하에서 역사 문제는 잊혀졌고, 한미일 군사협력이 ..

정치 2024.09.09

민주당 "윤석열 정부, 독도 수호할 최소한 의지 있나"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원내대변인은 3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정부에 대해 "독도를 수호할 최소한의 의지라도 있습니까?"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윤 원내대변인은 지난해 광복절을 앞두고 독도 인근 해상에 일본 군함이 출현했으며, 이에 우리 군의 함정과 항공기가 출동했던 사실이 최근에야 드러났다고 밝혔다. 그는 합동참모본부의 해명이 러시아 군함을 따라가다 지나쳤다는 주장에 대해 "어처구니가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일본 방위상이 한국에 독도 방어훈련을 하지 말라고 요구한 사실을 언급하며, 윤석열 정부가 역대 최소 수준의 방어 훈련으로 일본의 눈치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민이 윤석열 정부의 굴욕적 행태를 모르실 것 같습니까?"라며 정부의 소극적 대응을 비판했다. 윤 원내대변인은 한미일 연합훈련의 ..

정치 2024.08.31

민주노총 “윤석열 정권, 역사 왜곡과 반헌법적 통일 추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16일 성명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8.15 광복절 경축사를 강하게 비난하며, 이를 "뼛속까지 친일 증명한 발언"이라고 주장했다.​민주노총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경축사에서 "한반도 전체에 국민이 주인인 자유 민주 통일 국가가 만들어지는 그날 비로소 완전한 광복이 실현되는 것"이라며 이른바 ‘8.15 통일 독트린’을 발표했다. 그러나 일본에 대한 언급은 단 두 차례에 그쳤고, 사죄나 배상보다는 경제 파트너로서의 관계를 강조했다.​민주노총은 윤 대통령이 친일인사를 주요 기관에 채용한 점을 지적하며, 이번 경축사에서 일본의 식민지배 역사를 지우고 침략국 일본에게 면죄부를 주었다고 비판했다. 또한, 강제동원과 위안부 등의 일제 범죄 역사를 은폐하고 왜곡한 일본 정부 입장과 다..

정치 2024.08.16

광복절 기미가요, 서영교 "KBS는 대한민국의 방송인가, JBS인가?"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최고위원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KBS의 방송 행태에 대한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서 위원은 “법사위가 끝나고 집에 갔는데, KBS에서 기미가요가 방영되는 것을 보았다”며, “기미가요는 일본의 왕이 전 세계에 치세를 떨친다는 내용으로, 광복절 0시에 이를 방영한 KBS는 정신 나간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는 KBS가 광복절 밤 12시에도 기미가요를 방영하겠다고 한 사실을 언급하며, “이런 방송을 하는 KBS의 박민 사장은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 위원은 같은날 KBS에서 날씨 예보 중 태극기가 잘못된 순서로 배열된 것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하며, “이게 대한민국의 KBS인가, JBS인가”라며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또한, 서 위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

정치 2024.08.16

조국혁신당, '친일 이슈 덮기' 대북 메시지 비판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은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8·15 광복절 경축사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조 대표는 "매우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히며, 대통령의 경축사에서 일본 제국주의 침탈과 위안부, 강제징용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북 메시지만 가득한 경축사에 실망을 감출 수 없다"며,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조차 광복절에는 독립투사와 그 유가족을 위로했지만, 윤 대통령의 경축사에는 일제에 대한 문제 제기가 없다"고 비난했다. 조 대표는 이어 "일본이 과거의 잘못에 대해 사과하지 않아도 된다는 면죄부를 준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조 대표는 또한 윤 대통령이 제시한 '대북 독트린'에 대해 "어처구니없는 말만 가득하다"고 비판하며, 북한 주민들에게 ..

정치 2024.08.15

일본 압력에 굴복?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철거 위기… 정부 방치 논란

네이버의 '라인야후' 지배권이 일본에게 넘어갈 위기에 처한 가운데, 독일 베를린시의 카이 베그너 시장이 최근 일본 외무상과의 회담에서 '평화의 소녀상' 철거 가능성을 언급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러한 발언은 공분을 사며, 외교부의 미온적 대응이 더해져 국민들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지난 16일(현지시간) 베를린시 보도자료와 재독 시민단체 '코리아협의회' 등에 따르면, 베그너 시장은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과의 회담에서 여성에 대한 폭력을 반대하는 기념물에는 찬성하지만, 일방적인 표현은 지양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는 평화의 소녀상 철거 논란에 불을 지피는 발언으로 받아들여졌다.​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해 설치된 기념물로, 전 세계적으로 설치되어 있으며, 베를린 소녀상은 2..

정치 2024.05.20

민방위 교육 영상에 일본 영토로 표기된 독도 지도 사용 논란

민방위 교육영상에 독도가 일본의 영토로 표기된 지도가 사용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월 27일에 공개된 ‘2024년 민방위 사이버교육’ 영상은 지진 및 해일 발생 시 대처 방안을 안내하기 위한 약 5분 길이의 영상으로, 영상 중 3분 5초 지점에서 독도를 일본 영토로 명시한 지도가 등장해 이슈가 되었다.​세계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10일 영상 제작을 위탁받은 업체와 이를 검토한 행정안전부는 이러한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고 한다. 민방위 교육영상 제작은 총 3개 업체가 맡고 있으며, 각 시군구는 이들 업체와 계약을 맺고 제작된 영상을 교육용으로 활용하고 있다. 제작 업체 관계자는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지도는 올해 1월 1일 일본에서 발생한 지진과 해일이 동해에 미친 영향을 설명하기 ..

사회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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