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재벌 특혜 반도체특별법 저지 및 노동시간 연장 반대 공동행동 참여 단위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고용노동부의 노동시간 규제 완화 지침을 강력히 규탄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공공운수노조, 금속노조, 민주노총, 한국노총 등 노동조합과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 등 정당, 그리고 2025년 3.8여성파업조직위원회, 김용균재단,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 등 81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했다.참가 단체들은 고용노동부가 2025년 3월 12일 발표한 반도체 연구개발 분야 특별연장근로 인가기간 확대 및 재심사 기준 완화 지침을 "노동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제도 개악"이라고 비판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다.노동계, "노동시간 규제 완화는 노동자 생명 위협하는 행위"이들은 "해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