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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10

민언련, 윤석열 정권 규탄… '내란 동조세력 책임 물을 것'

(사)민주언론시민연합은 26일 성명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수괴로 규정하며 그의 탄핵과 내란 동조세력에 대한 철저한 규명을 촉구했다. 민언련은 "백만 촛불로 내란의 시간이 멈춘 듯했지만 아직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투쟁을 강조했다.​민언련은 성명을 통해 윤석열 정권이 "반성 없이 수사를 거부하며 반격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고 비판하며 "국민의힘은 헌법재판소 재판관 청문회 불참 등으로 윤석열 방탄에 나섰으며, 수구 언론은 물타기로 프레임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공영방송과 미디어 기구에 침투한 내란 동조세력이라고 지칭하며, KBS 박장범 사장과 YTN 김백 사장을 강하게 비판했다. ​민언련은 "박장범 사장은 임명동의제를 무시하고 조직 개악을 강행하며 공영방송 축소에 ..

사회 2024.12.26

삼성노조, 윤석열 탄핵 요구하며 정권 퇴진 운동 본격화

삼성노조연대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며, 노동계의 강력한 반발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들은 헌법 수호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노동조합이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다.​13일,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는 시국 성명서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강력한 비판과 함께 탄핵을 촉구했다. 이들은 "내란수괴 윤석열은 탄핵과 즉시 체포 구속이 답이다!"라는 주장을 내세우며, 헌법이 규정한 삼권분립의 원칙을 위반한 행위에 대해 강한 반발을 나타냈다.​노동조합연대는 성명서에서 대한민국 헌법이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의 권력 분산을 통해 특정 국가권력의 남용을 방지하고,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이 군과 경찰 등 행정부의 공권력을 이용해 입법기관을 침탈하고,..

사회 2024.12.13

철도 민영화 저지! 외주화 중단! 시민과 함께하는 철도노동자 파업

12월 9일 서울역 광장에서는 공공운수노조와 시민들이 함께 를 열었다. 파업에 대한 지지와 더불어 윤석열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철도노조는 12월 5일부터 △외주화와 인력감축 중단 △안전인력 확충 △안전한 근무환경 확보 △실질임금 삭감 철회를 요구하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주는 "시민과 함께"라는 주제로 피케팅, 현수막 게첨, 선전물 배포 등을 통해 시민들과의 연대를 강화하고 있다. 11일에는 제2차 상경투쟁으로 정부청사 앞에서 파업대회를 열 예정이다.​정부는 지난 2018년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을 통해 철도공사가 수행해야 할 생명안전업무를 명확히 하고, 외주화를 지양하기로 합의했으나, 현재 철도공사는 인력 감축과 안전업무 외주화를 강행하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로 인..

사회 2024.12.10

민주노총, 윤석열 정권 강경 탄압 규탄... "경찰 폭력 중단하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준)는 11일 성명을 통해 윤석열 정권이 민주노총을 겨냥한 대대적인 탄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들은 경찰이 폭력을 행사하고, 보수언론이 이를 방조하며 민주노총을 '불법폭력 집단'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경찰은 '조직적 불법행위 기획'과 '수사 확대'를 공언하며, 법 집행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민주노총에 따르면 지난 9일, 민주노총이 주도한 첫 번째 퇴진 총궐기 집회에서는 경찰이 사전 협조 요청에도 불구하고 집회 장소를 충분히 확보해주지 않았고, 협소한 공간을 허가했다. 민주노총은 집회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노력했으나, 경찰은 참가자들을 강제로 밀어붙이며 충돌을 유발했다. 참가자들이 “사람이 쓰러졌다”, “다친다”고 외쳤지만, 경찰은..

사회 2024.11.11

김재연 진보당 대표, "국민의 힘으로 윤석열-김건희 정권 퇴진시켜야"

​9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주최 ‘제2차 김건희·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국민행동의 날’ 행사에서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가 참석해 "안녕하지 못한 우리의 일상을 되찾기 위해 주말을 반납하고 거리로 나온 모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연설을 시작했다.​김재연 대표는 "여러분, 이 나라 대통령이 부끄럽습니까? 뉴스에서 대통령의 모습을 볼 때마다 자괴감이 드십니까?"라고 질문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실망과 분노를 표출했다. 그는 "8년 전 우리는 부끄러운 대통령을 마주했고, 그 겨울 촛불의 바다를 보며 국민의 힘을 확인했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의 기억을 상기시켰다.​이어 "국민은 잠시 무능하고 탐욕스러운 권력에 속을 수 있지만, 권력을 회수하는 힘은 국민..

정치 2024.11.10

윤석열 정권 퇴진 요구, 서울 종각역에서 노동자들 분노 행진

30일 서울 종각역에서 민주노총 산별노조 주최로 의 6회차가 열렸다. 이번 행진에는 금속노조, 전교조, 교수노조 등 약 100명의 조합원이 참여해 숭례문 오거리까지 1.5km를 행진하며 강력한 퇴진 요구를 외쳤다.​행진은 노동조합 탄압, 국정농단, 김건희 관련 사건, 부자 감세, 물가 폭등 등으로 민생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진행되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민 지지도가 5주 연속 20%대로 하락한 가운데, 민주노총은 11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총 9회의 행진 및 선전전을 진행할 계획이다.​행진은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아 희생자 유족을 추모하며 시작되었다. 발언자로 나선 홍지욱 민주노총 부위원장, 엄상진 금속노조 사무처장, 이현미 공공운수노조 서울본부장, 김금영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

사회 2024.11.01

강득구 의원 "윤석열 정권, 민주주의 압살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을 헌정질서 파괴세력으로 지목하며 “대통령의 거부권 남발이 국회의 권능과 민주주의를 압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모든 권리는 국민으로부터 시작된다”라며 “주권재민의 원칙을 짓밟으려는 어떠한 행위도 반헌법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국회의 문을 열어 국민에게 장소를 제공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국민을 제명하겠다는 선전포고와 같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국민의힘은 지지율 20%의 식물 대통령을 만들었고, 스스로 탄핵의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이 선거 중립 의무를 위반했을 때 국민의힘은 무엇을 했는가?”라며 반문했다...

사회 2024.09.29

민주당 "친일 뉴라이트, 윤석열 정권의 국시인가?"

30일, 더불어민주당의 황정아 대변인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의 역사 왜곡에 대해 강력히 반발했다. 황 대변인은 "친일 뉴라이트가 윤석열 정권의 국시입니까? 민주당은 역사쿠데타 폭주를 멈춰세우겠다"라고 주장하며,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독립운동의 중요성을 폄하하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비판했다. 황 대변인은 윤 대통령이 어제 "독립운동 했다고 광복 얻게 된 게 아니다"라는 발언을 한 뒤, 오늘 발표된 역사교과서가 뉴라이트 사상으로 오염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지적했다. 새롭게 검정을 통과한 교과서에서는 '위안부' 문제를 축소하고, 독재를 '장기 집권'으로 미화하며, 친일파를 옹호하는 내용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일제 강점기의 역사가 왜곡되고 있다"며, 대한민국 ..

정치 2024.08.30

민노총 양경수 위원장, “9.28 민중대회 시작, 윤석열 정권 끌어내리겠다”

17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거부권거부비상행동,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노조법 2.3조 운동본부, 민주노총이 공동으로 주최한 ‘노조법 · 방송법 쟁취! 8.17 거부권 거부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약 2천여 명이 참여하여 “노조법 방송법 거부, 윤석열 정권 거부한다”는 구호를 외치며, 서울노동청과 숭례문을 거쳐 서울역까지 행진했다.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은 집회에서 “한국 사회의 근본 문제 해결을 위해 노동조합의 힘이 필요하다”며, “노조법 2,3조 개정은 한국 사회 대개혁을 위한 필수 전제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방송법 개정도 반드시 필요하다. 윤석열 정권이 이 두 법을 끝까지 거부하고 막겠다면, 우리는 온 힘을 다해 이 법들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호소했다.양 위원장은 “민주노총이..

사회 2024.08.18

92개 언론·시민 단체 참여, 윤석열 정권에 맞서 "언론 탄압 철회하라!"

28일 오후 2시, 국회 앞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언론장악에 반대하고 방송3법의 재입법 및 언론장악에 대한 국정조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92개의 노동, 언론, 시민사회단체가 결성한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에 의해 주최되었으며, KBS, MBC, YTN, TBS,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노조원들이 대거 참여했다. 결의대회는 윤석열 정권 하에서 점점 심화되는 언론 자유와 표현의 자유에 대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되었다. 참가자들은 특히 지난해 말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여 무효화된 방송3법의 즉각적인 재입법을 주장했다. 이 법안은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22대 국회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언론자유와 민..

사회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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