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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3

스타벅스, 신세계 인수 후 매출 성장에도 수익성 관리 '비상'

국내 커피 시장의 강자 스타벅스가 신세계 인수 후 매출 증가를 이어가고 있지만, 고정비 증가로 인한 수익성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매장 수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으나, 단위 매장당 손익과 고정비용 증가가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5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2022년 대비 2023년 매출액이 13%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는 전 세계 스타벅스 매장 수 4위라는 점에서도 알 수 있듯, 매장 확장이 매출 증가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매출 증가와 함께 고정비용도 12~13% 증가하며, 수익성 관리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2023년 기준 스타벅스의 영업이익률은 4.7%로 전년 대비 0.1%p 하락했으나,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당기순..

사회 2025.02.05

경영 위기 이마트, 불법 개인사찰 의혹… 정용진 회장 등 총수 일가는 100억대 보수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마트 최대주주) 이마트 최대주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창사 이래 첫 적자에도 약 37억원 챙겨​이마트가 지난해 창사 이래 첫 적자를 내고 최근 진행한 희망퇴직 프로그램에서 직원 개인정보를 이용해 희망퇴직을 강요하는 등 불법 사찰 의혹이 제기되면서, 2013년 이마트 직원 사찰 사건이 재연되고 있다.​상황이 이러한데 경영 위기 속 신세계그룹 사업의 두 축인 신세계와 이마트 가운데 이마트를 전담하고 있는 정용진 회장은 지난해 이마트로부터 급여 19억8200만원과 상여 17억1700만원 등 모두 36억9900만원을 챙겼다.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과 모친 이명희 총괄회장은 이마트 지분을 각각 18.56%(최대주주), 10%를 보유하고 있다.​18일 제보팀장 등에 따르면, 3주간의 희..

사회 2024.06.18

[단독] 이마트24 창업프로그램 믿고 운영했을 뿐인데 ‘신용불량자 된 사연’

신세계그룹 계열의 프랜차이즈 편의점 ‘이마트24’ 점포 창업으로 점주 A씨가 어떻게 ‘신용불량자’와 1억원 이상 빚더미에 앉게 됐는지, 이 과정에서 이마트24는 수익을 어떻게 형성해 갔는지 취재했다. ​ 우선 A씨는 이마트24로부터 상권이 형성되지도 않은 충청남도 아산시 아파트 공사 현장 앞 개점을 2021년 6월경 추천받는다. 바로 뒷편 600세대의 아파트 단지를 겨냥한 상권이었지만, 완공까지 1년이 남은 상황이었다. 이렇게 공사 중인 아파트 단지나 상가 등에 편의점 업계는 담배판매권 알박기(?)인 ‘유령 점포’를 심어 놓는다. 편의점 등에서 담배를 판매할 수 있는 권리인 담배권은, 아산시의 경우 담배권리가 지정된 점포와 100m 내에는 추가적인 담배권 지정이 이뤄지지 않는다. ​ 담배권 신청 자격에는..

카테고리 없음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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