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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대회 2

프랑스, 브라질 노총 성공 사례서 배우다: 민주노총 2024 정책대회 개최

민주노총은 프랑스노총(CGT)과 브라질노총(CUT)의 다양한 경험을 비교하고 배우며, 민주노총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외국 노총의 사례를 직접 듣고, 민주노총의 사업과 투쟁을 비교하며 새로운 방향을 찾기 위한 좌담회가 진행되었다.​두 나라 노총의 사례에서 공통점은 많았다. 극우세력의 공격은 피할 수 없으며, 노동조합의 단결과 강력한 조직 확대가 필요하다는 점, 그리고 노동조합과 진보정당 간의 유기적 관계와 극우세력을 반대하는 모든 세력의 연대가 절실하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 컨벤션홀에서 정책대회를 개최하고, 2,000여 명의 조합원이 민주노총의 조직 방향을 찾기 위한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브라질노총(CUT)에서는..

사회 2024.11.28

화물연대, 안전운임제 확대 및 지입제 폐지 요구

​화물연대본부가 2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800명의 현장 확대간부와 함께 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화물노동자가 주도하는 산업 전환 전략을 발표하고, 정부와 자본의 개악에 맞서 화물운송산업을 정상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되었다.​현재 화물운송산업은 4차 산업혁명, 기후위기, 미중경쟁 및 지정학적 위기 심화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와 자본은 대기업 중심의 시장 질서를 강화하며 노동조합을 억압하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이 발의한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은 화물노동자의 과속, 과로, 과적을 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착취 구조를 심화시키려 하고 있다.​이에 화물연대본부는 2일 정책대회에서 ▲안전운임제의 제도적 확대 입법 추진, 점진적 지입제 폐지 및 화물노동자 보호 방안 마련..

사회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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