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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2

한강의 '채식주의자'까지… ... 경기도교육청 도서 검열 논란

10일 오후 5시 30분, 경기도교육청 남부지청 지하 1층 주차장 출구 앞에서 ‘12.10 세계인권의날 맞이 성평등 권리 선언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교육청이 지난해 학교도서관의 성평등·성교육 도서 5,857권을 검열하여 폐기하거나 열람을 제한한 사건에 대한 강력한 항의의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비롯해 다양한 성평등, 성교육 도서들이 검열 대상이 되면서 청소년들의 독서 권리 침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학교도서관 사서, 청소년 인권활동가, 양육자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하여 북토크와 낭독회를 진행하며 경기도교육청의 부당한 행위를 규탄하고, 성평등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북토크에서는 폐기된 도서 목록 중에서도 청소년들이 성에 대해 궁금해..

사회 2024.12.12

차별금지법 둘러싼 안창호 인권위원장 후보 논란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차별금지법'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안 후보자는 3일 국회 운영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의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찬성하냐 반대하냐"는 질문에 "지금 형태로는 반대한다"고 답했다. 신 의원은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막시스트, 파시스트가 우리 사회에 활개치고 공산주의 혁명으로 이용될 수 있다는 취지의 말씀도 저서에서 했다"며 현재도 그러한 생각을 유지하고 있는지 물었다. 이에 대해 안 후보자는 "우려는 있다고 생각한다"며 "인권위가 차별금지법을 추진한 것을 잘 알고 있지만, 많은 국민들이 반대하고 있다"고 반대 의견을 나타냈다. 안 후보자는 "인권위가 우리나라 인권 시장에 많이 기여한 것을 알고 있지만,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개혁돼야 한다..

정치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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