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년 일한 노동자들 '길거리로'... 해고 철회 및 고용 승계 요구이수기업 정리해고철회 및 고용승계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14일, 현대자동차 본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자동차의 부당한 해고와 폭력적인 농성 진압을 규탄하며 고용 승계를 강력히 요구했다. 새벽 5시 30분, 평화로운 농성장에 '폭력' 휘두른 현대차 경비대대책위에 따르면, 이수기업 해고자들은 이날 오전 5시 30분경 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현대자동차 본관 앞에서 평화적인 농성을 진행했다. 하지만 현대자동차 경비대는 농성 중인 해고자들에게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하며 강제로 해산시켰다.수십 년을 헌신한 노동자들, '일방적인 해고' 통보받아이수기업 노동자들은 현대자동차 차량 이송 업무를 담당하는 사내 하청 노동자들로, 수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