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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리스크 확대… "현대차·기아, 현지 생산 비중 확대가 돌파구"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월 2일자로 수입산 자동차에 관세 부과를 예고하면서 국내 자동차 수출 절반 이상이 미국 수출인데, 해당 업종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대신증권은 해당 관세 정책이 자동차 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며, 단기적인 주가 변동성 확대와 함께 4월 전후 불확실성 해소 시점에 따른 투자 전략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17일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부과와 관련해 구체적인 기준이나 방식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4월 2일 이후 관세 부담이 현실화될 경우 국내 자동차 업종 주가의 하방 압력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다만, 대신증권은 2024년 하반기 이후 트럼프 대통령 당선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자동차 업종이 이미 상당 부분 우려를 반영한 ..

사회 2025.02.17

병원·돌봄 노동자들, "윤석열 퇴진과 공공의료 확대" 시국선언

23일, 의료연대본부 대구지역지부와 서울지역지부의 병원·돌봄 노동자들이 각 지역에서 모여 "윤석열은 가고 공공의료·공공돌봄 오라!"라는 구호 아래 병원·돌봄 노동자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17일 광화문광장에서 시작된 의료연대본부의 시국선언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앞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될 예정이다.​이날 두 지역지부는 최근 내란음모 혐의 등으로 혼란스러운 시국 속에서도 강행되고 있는 의료민영화 정책과 정부의 가짜 의료개혁을 강력히 비판했다. 이들은 정부가 건강보험의 재정 안정성을 약화시키고 신의료기술 도입 시 안전성 검증 과정을 완화하는 정책을 통해 공공의료를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의료급여를 정률제로 변경해 의료비 부담을 가중시키는 '의료급여 정률제'를 비난하며, 이는 가난하고 아픈 이..

사회 2024.12.23

화물연대, 안전운임제 확대 및 지입제 폐지 요구

​화물연대본부가 2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800명의 현장 확대간부와 함께 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화물노동자가 주도하는 산업 전환 전략을 발표하고, 정부와 자본의 개악에 맞서 화물운송산업을 정상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되었다.​현재 화물운송산업은 4차 산업혁명, 기후위기, 미중경쟁 및 지정학적 위기 심화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와 자본은 대기업 중심의 시장 질서를 강화하며 노동조합을 억압하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이 발의한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은 화물노동자의 과속, 과로, 과적을 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착취 구조를 심화시키려 하고 있다.​이에 화물연대본부는 2일 정책대회에서 ▲안전운임제의 제도적 확대 입법 추진, 점진적 지입제 폐지 및 화물노동자 보호 방안 마련..

사회 2024.11.05

의료연대본부 "국민 건강권 사수와 공공의료 확대" 위해 총력투쟁대회 열어

​17일 보건복지부 및 11월 1일 교육부와 면담 예정, 총력투쟁대회 개최병원 및 돌봄 노동자들이 환자들과 함께 "진정한 의료개혁, 공공의료 확대하라!"지역 및 필수의료 공백 대책으로 국립공공의대 설립해 공공의사 양성하라!의료개혁은 획기적인 공공병원 확충과 지원,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로만 가능하다!​17일 종각역에서 의료연대본부는 를 열고, 300여 명의 노동조합 대표자와 시민들이 공공의료 확대를 요구했다. 예정된 공동파업은 보건복지부 및 교육부와의 면담 성사로 총력투쟁대회로 전환되었다. 그러나 강원대병원, 서울대병원, 경북대병원은 교섭 상황에 따라 투쟁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대회에서는 △공공병원 약화 △병원노동자 경영 책임 전가 △의료민영화 정책 △전공의 공백으로 인한 간호사 업무 과중 △지역의료 ..

사회 2024.10.17

윤석열 정부, 검찰 수사권 확대 시도… 위헌성 문제 나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광산구갑)은 11일 열린 헌법재판소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부가 검사의 직접수사 범위를 시행령으로 임의로 확대하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며, 이는 위헌적이라고 주장했다. 현행 법률은 검사의 직접수사 대상을 부패범죄와 경제범죄로 제한하고 있지만, 윤 정부는 시행령 개정을 통해 이를 확대하는 이른바 "꼼수 수사" 방식을 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검찰의 권력 남용을 막기 위해 검찰의 직접 수사 범위를 기존 6대 범죄에서 2대 범죄로 축소한 바 있다. 박 의원은 윤 정부가 검찰청법 제4조에 명시된 ‘부패범죄, 경제범죄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중요 범죄’라는 표현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공직자 및 선거범죄를 부패범죄에 포함시키고, 마약 범죄를 경제범죄로..

정치 2024.10.11

화물노동자 45만명 총력 투쟁 돌입… 안전운임제 확대 입법 촉구

​10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본부)는 을 열고 총력투쟁을 선언했다. 본부는 오는 19일 화물연대 동시다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하반기 안전운임제 입법과 윤석열 정부에 대한 대규모 투쟁을 계획하고 있다.​윤석열 정부의 압박으로 안전운임제가 일몰된 지 2년이 지나면서 화물운송시장은 대기업 화주와 운송사의 운임 삭감으로 인해 전 업종에서 운송료가 감소하고 있다. 화물노동자들은 물량 감소와 운송료 하락 속에서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 정부와 보수여당은 화물노동자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이 발의한 (화사법)은 화주 책임을 삭제하고 지입제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김동국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위원장은 "화물연대본부는 45만 화물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사회 2024.10.10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오리지널 콘텐츠 확대 없다면 티빙 광고요금제 30% 인하해야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7일 티빙의 광고요금제 인하와 함께 콘텐츠 확대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티빙이 야구 중계에만 의존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광고요금제를 30% 이상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현재 티빙의 월 광고요금제는 5,500원으로, 소비자들은 야구 중계 외에 별다른 콘텐츠가 없는 티빙에 대해 과도한 요금을 지불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TV 운영사인 숲(SOOP)이 KBO 리그를 해외에 무료로 중계하기 시작하면서, 차별적인 가격 정책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티빙은 올해 프로야구 중계권을 확보하며 넷플릭스와의 이용자 수 격차를 350만으로 줄였지만, 콘텐츠 제작비의 상당 부분이 야구 중계권 확보에 소요되면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이 축소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

사회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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