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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7

“457억 중재 끝”…말 없는 효성첨단소재, 배상 여부는 ‘깜깜이’

효성그룹 계열사인 HS효성첨단소재가 약 457억 원 규모의 국제중재 사건을 당사자 간 합의로 종결했으나, 중재 철회의 구체적인 배경과 실질적인 합의 내용이 공개되지 않아 시장에서는 투명성 부족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24일 HS효성이 공시한 자료에 따르면, 자회사 HS효성첨단소재는 미국 화학소재기업 Ascend Performance Materials가 제기한 국제상공회의소(ICC) 중재 사건과 관련해 “당사자 간 합의에 따라 원고가 중재 신청을 철회하고, 이에 따라 절차가 종료됐다”고 밝혔다.​해당 중재는 Ascend 측이 2023년 10월 18일, HS효성첨단소재가 원재료 구매 계약을 위반했다며 미화 3,500만 달러(공시 환산 기준 한화 약 457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면서 시작됐다.​HS효성첨단..

사회 2025.03.24

선도전기, 전직 대표이사 횡령·배임 혐의 추가 송치… 총 91억 원 규모

​선도전기(주)가 전직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 혐의와 관련한 공시를 정정했다. ​18일 공시에 따르면, 경찰 조사 결과 기존 71억 원 규모의 횡령 혐의에 추가로 20억 원 상당이 더해져 총 91억 원이 송치된 것으로 확인됐다.​선도전기는 2024년 6월 19일 71억 원이 경찰에 송치된 이후, 2025년 3월 7일 추가로 20억 원이 송치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불송치된 금액은 97억 원에서 76억 원(7,633,435,589원)으로 조정됐다.​자기자본 대비 횡령 금액 비율도 기존 30.93%에서 39.99%로 상승했다. 이는 2023년 말 기준 연결재무제표 상의 자본총계(229억 5,673만 원)를 반영한 수치다.​회사 측은 “법무법인과 협의하여 향후 진행되는 제반 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

사회 2025.03.18

큐러블, 55억 원 횡령 혐의 발생…자기자본의 46% 규모

​㈜큐러블에서 55억 원 규모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13일 공시된 내용에 따르면, 안○○ 업무집행지시자가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공소가 제기됐다. 해당 금액은 총 55억 원으로, 이는 회사 자기자본(약 119억 3,400만 원)의 46.08%에 해당하는 규모다.​공소가 제기된 날짜는 1월 23일이며, 회사 측은 2월 26일 공소장을 입수해 이를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큐러블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하고, 관련 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다만, 회사 측은 해당 혐의가 법원 판결을 통해 변동될 가능성이 있으며, 향후 확정되는 사항이 있으면 신속히 공시하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한편, 이번 공시는 한국거래소의 3월 12일 조회공시 ..

사회 2025.03.13

삼영이엔씨, 횡령·배임 혐의 발생... 5억 원 규모

삼영이엔씨(065570)는 10일 횡령·배임 혐의 발생 사실을 공시했다. ​혐의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으로, 고소인은 삼영이엔씨이다. ​피고소인은 김ㅇㅇ 외 1인으로, 현재 삼영이엔씨 사내이사이다. 발생 금액은 5억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35%에 해당한다.​삼영이엔씨는 본 건과 관련해 진행되는 제반 사항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며, 관련 기관의 조사에 협조할 예정이다.​https://newsfield.net/%EC%82%BC%EC%98%81%EC%9D%B4%EC%97%94%EC%94%A8-%ED%9A%A1%EB%A0%B9%C2%B7%EB%B0%B0%EC%9E%84-%ED%98%90%EC%9D%98-%EB%B0%9C%EC%83%9D-5%EC%96%B5-%EC%9B%..

사회 2025.03.11

포스코인터내셔널, 전직 임원 횡령·배임 혐의 확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 상무보 배 모 씨를 업무상 배임 또는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고 21일 공시했다.​혐의 발생 금액은 9만 7천 달러로, 고소장 접수일 기준 환율을 적용하여 약 1억 3,962만 원으로 계산되었다. ​이는 2023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6조 6,247억 원 대비 0.002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번 횡령 및 배임 혐의를 21일에 확인했으며, 같은 날 고소장을 제출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고소장 제출 후 진행되는 제반 사항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관련 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혐의 금액은 고소장에 기재된 금액으로 확정된 내용이 아니며, 추후 수사기관의 수사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

사회 2025.02.22

교보증권, 금융위 일부 영업정지 처분 확정… "매출 영향 미미"

2월 20일부터 1개월간 사모펀드 신규 설정 업무 정지​교보증권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일부 영업정지 처분을 확정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1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교보증권 일부 영업정지 1개월' 풍문에 대한 해명 공시로, 금융위의 제재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힌 것이다.​금융위는 교보증권에 대해 '채무증권이 편입되는 일반 사모집합투자기구 신규 설정 업무'를 2월 20일부터 3월 19일까지 1개월간 정지하는 처분을 내렸다.​교보증권 측은 이번 영업정지 대상이 된 부문의 매출액이 2023년 기준 약 63억원으로, 전체 매출액(3조 7,400억원)의 0.17%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이는 수시 공시 기준인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의 2.5%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이번 영업정지가 전체 매출에 ..

사회 2025.02.20

검찰, 삼성물산 前 임원 최치훈·이영호·김신 2심 무죄 판결 불복 상고 제기

삼성물산은 7일 전직 임원들의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2심 무죄 판결에 대해 검찰이 상고를 제기했다고 정정 공시했다.​삼성물산은 이날 "본 공시는 업무상 배임 혐의 2심 무죄 판결에 대한 검사의 상고 제기사실 확인에 따른 사항이며, 향후 상고심 판결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2020년 9월 1일 최치훈 전 사장, 이영호 전 사장, 김신 전 사장 등 삼성물산 전직 임원들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했다.​이들은 2015년 5월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과정에서 최소 비용으로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승계하고, 지배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사내 미래전략실이 추진한 각종 부정거래와 시세조종, 회계 부정 등에 관여한 혐의를 받았으나,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에 검찰이 상고를 제기했다..

사회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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