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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4

민주당, 한덕수 총리에 '내란 행위' 맹비난... 마은혁 임명 거부 파장 확산

노종면 원내대변인, "한덕수, 역사적 부역자·법적 내란 공범 될 것" 강력 경고​더불어민주당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2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한덕수 총리의 마은혁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명 거부가 ‘내란 행위’라고 주장하며 강력히 비판했다. 그는 한덕수 총리와 윤석열 대통령의 행동을 ‘내란의 완성’을 위한 노력으로 간주하며, 이와 관련된 법적, 정치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마은혁 임명 거부는 내란 행위​노 대변인은 “한덕수 총리가 마은혁 후보자의 임명을 거부하는 것 자체가 내란 행위”라며 “한덕수의 이름 석 자는 역사에서 부역자로 기록될 것이며, 법정에서는 내란 공범으로 처벌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덕수 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 지위를 회복한 지 5일이 지났지만, 마은혁 후보자의 임명을 계속 미루..

정치 2025.03.29

"하루 4마리 팔면 상위 35%?"…배민 차등수수료에 자영업자 '분노'

민주당 을지로委, 자영업자·시민사회단체와 공동 기자회견 열고 배민 규탄​20일 오후 4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자영업자·시민사회단체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배달의민족의 차등수수료 정책을 강력히 규탄했다. 이들은 배달의민족이 '상생'을 외치면서도 사실상 수수료 인상 효과를 가져오는 정책을 강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열흘째 이어진 농성…배민은 '묵묵부답'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지난 12일 시작된 24시간 농성행동이 열흘째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자영업자들은 배달의민족에 중개수수료 인하와 상생협약을 촉구하며 거리에서 밤을 지새우고 있지만, 배달의민족은 아무런 답변 없이 26일부터 차등수수료를 적용하겠다는 입장만 고수하고 있다.​"월 매출 260만원도 상위 35%?"…'상생' 이름의 기만특히, 참석자들은 ..

사회 2025.02.20

민주당 "국민의힘 '극우 결집' 반국가적 행위"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대변인은 3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헌법재판소를 근거 없이 매도하며 사법 체계를 흔들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김 대변인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정치·사법 카르텔’ 운운하며 헌법재판관들을 공격하고,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불공정하다고 트집 잡고 있다”며 “이는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과 민주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김 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을 예상하고 벌써부터 불복할 명분을 쌓으려는 것인가”라며 “내란 우두머리와 그를 위시한 국민의힘이 대한민국을 무법천지로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또한 김 대변인은 서부지법 폭동 사태를 언급하며 “입법부를 침탈하고, 법치를 부정하며 사법부를 흔들었던 것도 모자..

정치 2025.02.01

민주당, 계엄 선포 전 수방사 비밀조직·국회 단전 준비 의혹 폭로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사태'가 발생한 약 10개월 전 비밀조직을 만들어 계엄 대비 작업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민주당의 '윤석열내란진상조사단'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계엄 선포 일주일 후 국방위 현안 질의에서 이 사령관이 '계엄을 몰랐다'고 진술한 내용에 대해 내부 증언과 관련 자료를 종합한 결과"라며 의혹을 제기했다.​조사단은 이른바 '수호신 TF'라는 비밀조직이 지난해 2월부터 4월 사이, 총선을 대비하여 테러 대비를 명목으로 활동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조직은 보안상의 이유로 공식 문서를 작성하지 않았으며, 수방사의 기존 보고 체계를 무시하고 비공식적으로 운영됐다고 설명했다.​조사단은 '수호신'이라는 이름이 청와대 경비를 맡고 있는 1경..

정치 2025.01.10

민주당, '명태균 사건 은폐 위해 계엄 선포한 것' 주장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10일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검찰이 명태균을 기소한 날 윤석열은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며 "우연으로 치부하기에는 정말 공교롭다"고 주장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명태균씨의 폭로로 추악한 민낯이 드러나는 것을 막기 위해 비상계엄까지 불사했다는 합리적인 추론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명태균 씨와 김용현 전 국방장관의 공소장을 언급하며 계엄 선포 전의 일련의 상황들을 자세히 짚었다. 박 원내대표는 "11월 15일 명태균씨가 구속되었고, 9일 후인 24일 윤 대통령은 김 전 장관에게 명씨 의혹을 언급하며 '이게 나라냐, 비상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며 "김 전 장관은 그날부터 비상계엄 선포문과 포고령 ..

정치 2025.01.10

현대건설 1억3천 스크린 골프장? 민주당, 대통령 뇌물 의혹 제기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20평 증축 건물과 관련해, 현대건설이 공사를 무상으로 제공했을 가능성과 이는 대통령에 대한 뇌물 혐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의원은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게 해당 시설은 1억 3천만원으로 공사가 불가능하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질의했다.​이 의원에 따르면 10월 26일 대통령실이 이를 '유리온실'이라고 설명한 것에 이어, 11월 1일 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초호화 스크린 골프장비가 설치된 휴게시설이라는 의혹을 제기하자, 정진석 비서실장이 이를 창고라고 밝혔다. ​또한, 10월 21일 대통령 경호처는 스크린 골프시설 설치를 검토했으나 현재는 경호 인력 대기 및 사무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 의원은 정부의..

정치 2024.11.27

강득구 의원, “국회의원은 탄핵 소추안을 발의하라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국민의힘이 28일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선한 '탄핵의 밤' 행사에 대해 강력한 반발을 표명하며, 민주당에 강 의원의 즉시 제명과 탄핵연대 해체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강득구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역대 최악의 대통령 당선을 막지 못한 잘못을 국민 앞에 사과”하고, 대통령 부부의 반헌법적 행태를 막지 못하면 탄핵 열차는 막을 수 없다고 경고했다. 그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국회의원은 존재할 필요가 없다”며, 탄핵 소추안 발의는 헌법 제65조에 명시된 권리라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국민은 탄핵 소추안을 발의하는 국회의원에게 그 권리를 요구할 수 있으며, 이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탄핵의 밤' 문화행사가 반헌법적이라고 비판하며, 이재명 대표를 위한 방..

정치 2024.09.28

민주노총, "서민 정당 표방 민주당, 부자 세금 깎는 금투세 유예 논의 중단하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23일 논평을 통해 "부자 세금 깎는 민주당, 금투세 유예 논의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9월 24일 공개토론회를 열어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의 내년 시행 여부를 당론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금투세는 주식과 펀드 등 금융투자로 얻은 이익이 5천만원을 초과할 경우 초과액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으로, 2020년 문재인 정부 때 통과되어 2023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2022년 윤석열 정부의 주도로 2년 유예하는 법이 여야 합의로 통과되었고, 현재 윤석열 정부와 여당은 아예 금투세 폐지를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다시 유예와 보완 시행을 두고 갑론을박하고 있다.​민주노총은 이러한 행태가 무한한 이익을 추구하는 자들의 탐욕에..

사회 2024.09.23

검찰 2년 구형… 민주당 "이재명 대표 발언 허위 사실 공표 대상 아냐"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대책위원회는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표 공직선거법 결심공판에서 터무니없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세상일은 조작할 수 없으며 ‘사필귀정’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이 대표에 대해 억지 기소와 진술 조작, 공소장 변경, 방어권 침해 등 불공정한 수사를 진행했다고 비판했다. 검찰은 "시장 재직 시절에는 몰랐다"는 이 대표의 발언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간주했지만, 위원회는 이 발언이 허위 사실 공표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검찰이 대선 이후 이 대표의 말을 왜곡하고 조작하여 기소한 것이라며, "‘안다, 모른다’는 인식이나 기억에 관한 것으로, 공선법이 대상으로 삼는 사실에 해..

정치 2024.09.20

민주당 "尹 부자감세로 284조 원 세수 증발… 부부 사저 예산 139억원"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대변인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윤석열 정부의 부자감세 정책을 강하게 비난하며 "국민이 고통받고 있는데 정부는 이를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황 대변인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의 부자감세로 인해 향후 5년간 284조 원의 세수가 증발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결국 민생예산 삭감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윤 대통령의 허황된 '낙수효과' 주장으로 국민의 민생 고통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황 대변인은 부자들이 수백조 원의 혜택을 받는 동안 윤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65세 이상 대상포진' 및 '남아 HPV' 백신 무료접종이 무산되었으며, 내년도 국가예방접종 예산이 올해 대비 2천억 원 가량 삭감되었다고 강조했다. 소상공인들의 민생경제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치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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