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세계 4

스타벅스, 신세계 인수 후 매출 성장에도 수익성 관리 '비상'

국내 커피 시장의 강자 스타벅스가 신세계 인수 후 매출 증가를 이어가고 있지만, 고정비 증가로 인한 수익성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매장 수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으나, 단위 매장당 손익과 고정비용 증가가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5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2022년 대비 2023년 매출액이 13%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는 전 세계 스타벅스 매장 수 4위라는 점에서도 알 수 있듯, 매장 확장이 매출 증가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매출 증가와 함께 고정비용도 12~13% 증가하며, 수익성 관리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2023년 기준 스타벅스의 영업이익률은 4.7%로 전년 대비 0.1%p 하락했으나,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당기순..

사회 2025.02.05

신세계, 사외이사 국세청·검찰 등 74%가 관료 출신… 기업 투명성 위협

주요 대기업 이사회, '관료 쏠림' 심화…다양성 부족 우려 고조​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이사회가 전직 관료 출신 인사들로 채워지면서 전문 역량이 법률 및 정책 분야에 지나치게 집중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신세계는 사외이사 23명 중 17명이 관세청, 검찰,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료 출신으로 나타나 이 같은 편중 현상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는 이사회 역량의 다양성을 중시하는 국제적 추세와 역행하는 것으로, 기업 지배구조의 투명성 및 기업 가치 제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9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국내 30대 그룹 계열사 237곳의 사외이사 856명을 분석한 결과, 관료 출신 비중이 전년 대비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최근 기업 경영의 핵심..

사회 2025.01.09

36억 보수 정유경 신세계 회장 보수 증가… 신세계면세점 노동자 뒷전?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이하 면세점노조)이 7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신세계면세점 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세계면세점의 협력업체 노동자들에 대한 고용 책임을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 측은 “폐점 자체에 대해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로 인한 피해를 노동자에게만 전가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기업의 고용 책임을 촉구했다.  이날 면세점노조 김소연 위원장은 “신세계 총괄사장인 정유경 회장이 2023년 회사로부터 36억8천6백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며 “이는 2022년보다 5.1% 증가한 금액이다. 정 회장이 받은 것이 이것뿐이겠느냐”고 비판했다.​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급여와 상여금으로 2023년에만 36억8천6백만 원을 받았다. 정 회장의 부모인 이명희 총괄회장과 정재은 명예회장..

사회 2025.01.08

[단독] 이마트24 창업프로그램 믿고 운영했을 뿐인데 ‘신용불량자 된 사연’

신세계그룹 계열의 프랜차이즈 편의점 ‘이마트24’ 점포 창업으로 점주 A씨가 어떻게 ‘신용불량자’와 1억원 이상 빚더미에 앉게 됐는지, 이 과정에서 이마트24는 수익을 어떻게 형성해 갔는지 취재했다. ​ 우선 A씨는 이마트24로부터 상권이 형성되지도 않은 충청남도 아산시 아파트 공사 현장 앞 개점을 2021년 6월경 추천받는다. 바로 뒷편 600세대의 아파트 단지를 겨냥한 상권이었지만, 완공까지 1년이 남은 상황이었다. 이렇게 공사 중인 아파트 단지나 상가 등에 편의점 업계는 담배판매권 알박기(?)인 ‘유령 점포’를 심어 놓는다. 편의점 등에서 담배를 판매할 수 있는 권리인 담배권은, 아산시의 경우 담배권리가 지정된 점포와 100m 내에는 추가적인 담배권 지정이 이뤄지지 않는다. ​ 담배권 신청 자격에는..

카테고리 없음 2023.02.0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