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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9

이진숙 방통위원장 이번엔 출석할까? '방송장악' 청문회 3차까지 확정

https://youtu.be/f8BBQ_6wPuo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가 오는 9일 '방송장악 청문회'에 출석할 증인과 참고인을 7일 확정했다.​과방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통해 '불법적 방문진 이사 선임 등 방송장악 관련 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야당의 단독으로 승인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의사진행에 반발하며 회의를 중단하고 퇴장했다.​이번 청문회에서는 방송통신위원회의 KBS 및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선임 과정의 적법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지난달 31일 김태규 부위원장과 함께 공영방송 이사 13명을 선임한 과정에 대해 조사하기 위함이다.​청문회에는 권순범·서기석 KBS 이사를 비롯해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김태규 방통위 부위원장 등 ..

정치 2024.08.07

헌법재판소로 향하는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소추안 통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야당의 주도로 국회에서 처리되면서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받게 되었다. 헌재는 이 위원장이 직무 수행 중 중대한 헌법 및 법률 위반이 있었는지를 심리할 예정이다. 탄핵안이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헌재의 판단이 내려지기 전까지 이 위원장의 직무는 정지된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이 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표결에 부쳐 재석 188명 중 찬성 186명, 반대 1명, 무효 1명의 결과로 의결했다. 이 위원장이 국회의 소추의결서를 수령하는 즉시 그의 권한 행사는 정지된다. 그는 전임자들과 달리 직무정지 상태에서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기다릴 예정이다. 앞서 이동관과 김홍일 전 위원장, 그리고 직무대행을 맡고 있던 이상인 부위원장은 야당의 탄핵안 표결..

정치 2024.08.02

야권, 이진숙 방통위원장 가짜 입원 의혹 제기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위원장이 취임한 지 이틀 만에 탄핵 위기에 처했다. 그는 건강 문제를 이유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현안 질의에 불참하기로 했다.​실제 이 위원장은 입원 등을 사유로 2일 오전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불참했다. ​이에 대해 야권에서는 이 위원장이 '가짜 입원'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제기했다. 반면 여권은 인사청문회가 3일간 진행된 만큼 실제로 건강이 나빠졌다고 반박했다.​방통위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기타 척추증과 추간판 전위로 인한 요통으로 입원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일 열린 과방위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이 위원장이 '꾀병'을 부리고 있다고 비난했으며, 국민의힘 의원들은 그의 병환이 사실이라고 주장하며 인사청문회가 건강에 악..

정치 2024.08.02

이진숙 방통위원장 임명, 시민사회단체 반발… 방문진 이사들 기피 신청 제출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을 임명했다. 이날 오전, 대통령은 이 위원장과 김태규 방통위 상임위원의 임명안을 승인했다. 전날 윤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국회에 재송부해 이날 임명을 서둘렀다. 이 위원장과 김 상임위원은 방통위 전체회의를 통해 한국방송(KBS)과 문화방송(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선임안에 대한 의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위원장이 이사 선임을 의결하게 되면 탄핵 소추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들은 이 위원장에 대한 기피신청을 제출했다. 강중묵, 박선아, 윤능호 등 야권 소속 이사들은 이날 방통위에 이진숙 위원장에 대한 기피신청서를 제출하며, 이 위원장이 방문진 이사 ..

사회 2024.07.31

민주언론시민연합, 방송통신위원회 초유의 '0인 체제' 전락 비판

민주언론시민연합은 26일 성명을 발표하며 방송통신위원회가 초유의 ‘0인 체제’로 전락했다고 주장했다. 성명에 따르면,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이상인 부위원장이 7월 25일 야6당의 탄핵소추안 발의로 국회 표결이 예고되자 다음 날 사퇴하였고,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면직안을 재가했다. 이로써 국회 탄핵소추안 표결 직전 사퇴한 방송통신위원장은 직무대행을 포함해 세 번째 사례로 기록되었다.​이상인은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공영방송 이사진 교체, YTN 사영화, 공영방송 이사선임 기습 의결 등 다양한 위법적 행위를 주도하며 정권의 방송장악을 위한 앞잡이 역할을 해왔다고 지적됐다. 이의 자진사퇴 또한 KBS,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 EBS 등 3개 공영방송 이사선임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한 ..

사회 2024.07.27

이진숙, '세월호 유족 모욕'에 이어 법인카드 유용 의혹까지… 민언련 "자격 없다"

(사)민주언론시민연합은 25일 성명을 발표하며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후안무치한 태도에 대해 강력히 반발했다. 성명에 따르면, 이진숙 후보는 7월 24일 시작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과오에 대한 반성은커녕 얼토당토않은 변명으로 일관하며 편향된 인식과 부적절한 발언으로 국민을 실망시켰다고 밝혔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이진숙 후보자가 대전MBC 사장 시절 1억 4천여만 원의 부적절한 법인카드 사용에 대한 국회 검증을 “중상모략”이라고 주장하며 개인정보 이용에 동의하지 않는 방식으로 세부 내역 제출을 거부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MBC 본사 임원 재직 시 부당한 용도로 사용된 법인카드 사용금액이 2년 10개월간 1,429건, 총 4억 3천여만 원에 달한다는 점도 언급했다. 후보자는..

정치 2024.07.26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부적격성 강력 반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2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2차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노종면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참여연대 공익법센터는 25일 성명을 통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결과에 대해 강력한 반발을 표명했다. 이틀간 진행된 청문회에서 후보자는 정치적 편향성과 특정 노조에 대한 적의를 드러내며 방통위원장으로서의 자격이 결여되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성명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공영방송의 자유와 공공성을 보장해야 하는 방통위원장으로서 최소한의 정치적 균형성과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더욱 분명해졌다. 특히, 이 후보자는 기자회견에서 “공영방송은 노동단체로부터도 독립해야 한다”고 발언하며 언론노동자의 합법적 노조활동을 부정하는 반..

사회 2024.07.25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 법카 유용 논란… 결국 대전 MBC 현장 검증 결정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법인카드 사용 의혹을 둘러싼 논란이 발생했다. 야당이 제기한 이 후보자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해 이 후보자는 "사적으로 단 1만원도 사용한 적이 없다"며 서류 제출을 거부했고, 야당은 현장 검증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이 사안을 표결에 부쳐 통과시켰고, 27일 대전 MBC에서 현장 검증을 진행하기로 했다. 과방위는 지난 24일 국회에서 열린 이 후보자 청문회 도중 이 후보자의 경비 사용 현장 및 문서 검증 실시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과방위는 이 후보자가 대전 MBC 사장으로 재직하던 시절의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확인하기 위해 대전 MBC를 방문할 예정이다. 24일 청문회에서 야당 의원들은 이 후보자의 법인..

정치 2024.07.25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 지명 철회 촉구

5일, 윤석열 대통령이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을 김홍일 전 위원장의 후임으로 방송통신위원장 후보로 지명한 것에 대해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방통위가 합의제기구이기 때문에 2인 체제에 대한 불법성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방통위는 2인 의결을 거쳐 YTN 민영화 승인 등 74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윤석열 정권이 방송통신위원회를 불법적인 2인 체제로 운영하며 다양한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동관 전 위원장이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심사를 졸속으로 마친 뒤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발의되자 급히 사퇴한 것도 그 예라고 밝혔다. 김홍일 전 위원장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의결, 표적 심의 묵인, TBS 존폐 위기 방치 등의 이유로 국회 탄핵소추..

사회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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