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1시, 서울정부청사 정문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시민단체, 교육계 인사들은 이주호 교육부 장관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주호 장관이 취임 이후 추진한 교육 정책을 강력히 비판하며, "미래 세대의 교육을 내란 수괴의 하수인에게 한시라도 맡길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날 백운희 정치하는엄마들 운영위원은 이주호 장관의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 정책을 비판했다. 백 위원은 "팬데믹 동안 디지털 교육의 부작용을 뼈저리게 느꼈고, 이주호 장관이 제시한 AI 디지털 교과서 정책이 오히려 교육 현장을 더 혼란스럽게 만들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AI 디지털 교과서는 학생과 교사의 상호작용을 줄이고, 교육의 공공성을 훼손할 위험이 있다는 점에서 이를 즉시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