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최민석 대변인이 윤석열 정부의 재정 운영에 대해 강한 비판을 제기했다. 최 대변인은 "이제 겨우 상반기가 지났을 뿐인데 나라 살림에 벌써 구멍이 났다"며, 정부가 부자감세에 몰두하고 있는 상황이 황당하다고 지적했다.올해 상반기 국세 수입이 전년 대비 10조 원 감소하며, 연간 세수 예상치의 약 45%에 그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 그는 "세수 펑크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수 악화와 기업 실적 부진, 두 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한 전 산업 생산을 고려할 때 하반기에도 반전은 어려울 것"이라며 정부의 대책 부재를 비판했다.최 대변인은 윤 대통령이 상속세 개편 등 부자감세를 강하게 추진하는 이유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건전재정을 강조했던 윤 대통..